비빔밥과 라이스 샐러드

비빔밥이 우리나라의 특이한 것이라고 생가할 수 있기는 하다

소스가 다르니

그런데 외국에도 아예 쌀을 안먹은 것도 아니고 쌀은 비빔으로 해먹기 좋으며 뭔가 건강이 좋아지는 음식이라는 것도 있을 것이다.

그런생각으로 유명해 지는가?

그것은 잘 모르겠지만 밥은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.

사실 우리나라 비빔밥도 샐러드의 하나일 것이다. 그것을 고추장이나 등등에 비벼 먹는 것일 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.

그렇다 고추장을 먹어본것도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고 우리도 간장, 된장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었다면 뭐 비슷한 재료로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것이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.

이베부터는 짧게

비비밥은 라이스 샐러드와 비슷하지 않을까?

- 밥이 따뜻할 필요가 있는가?

- 서빙의 방법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가?

- 다양한 쌀과 콩 등을 준비해서 그 지방에서 많이 나고 저렴하면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재료로 만들 수 있을것인가?

- 주변에서 나는 채소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재료로 비빔밥을 할 수 있을 것인가?

- 소스는 고추장만들 구집할 것인가?

- 사실 참기름이 주된 맛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?

- 세계적인 음식이 만들 수 있을까?

- 사이드 매뉴로 고기를 준비하는 것은 좋을 것이야

- 일단은 채식으로 준비하고 그 사이드 매뉴로 소고기, 돼지고기, 닭고기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야.

- 주문은 어떤 방식으로?

- 난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셀프 서비스가 약간은 들어가야 할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지

- 호주의 미술관에서 준비해준 전말 카페테리어 형식의 시스템이나 호주 시드니 박물관에ㅔ서 본 식당이 참으로 맘에든다. 우리나라의 경우 그렇게 만들기가 쉽지는 않으나 우리나라나 국제적으로 준비해 보면 재미있을 것으로 보인다.

- 지역에서 나는 채소와 쌀 또는 콩 등을 이용하여 만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비빔밥.

- 고기를 먹고 싶으시다면 사이드 매뉴를 이용해보시길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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